대전여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는 5월 15일 금요일 오전10시30분~오후2시 동료상담 자조모임 팀의 자조모임 뿌리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수업은 대전장애인자립생활대학 김동일 사무국장님의 장애인인권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인권은 불편함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이고 불편함을 참기보다는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신지우 강사님의 천연 에센스 만들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2일 금요일에는 윤순영 강사님의 상담사례관리 첫시간이 진행되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