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가 되면 여장연 강당이 북적거린다. 요가를 배우는 회원들이 매트를 깔고 2014 생활체육장애여성요가교실을 하기위해 준비하기 때문이다. 몸이 굳어 있던 회원들도 요가를 배우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자세를 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허리통증완화와 강하하기, 골반균형 잡기와 강화하기, 배설을 돕는 복부근력 키우는 요가를 배우고 있어 건강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이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는 인기가 좋다. 9월까지 하체의 근육과 관절강화, 눈의 피로와 투통해소 할 수 있는 요가를 추가적으로 할 계획이니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