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장애인연대교육실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여 한지공예가 진행 중이다.

6월 12일(수)~7월 24일(수) 총 8회 10:00~12:00 진행되고 있으며 예쁜 팔각탁자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 4번의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팔각탁자에 맞게 잘라진 판지를 본드를 이용해 골격을 완성하여 팔각탁자 안에 글씨가 써진 한지를 풀로 붙이는 작업을 하였다.

작품이 다 완성되면 10월14일(월)~16일(수) 시청에서 열리는 작품전시회를 통해 완성된 팔각탁자를 만나보실 수 있다.